









작년 8월에 받은 성바오로 이메일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뭐땜에 그렇게 바빴는지...
다 읽어갈 무렵 저도 마음이 뭉클 하면서 눈가가 따뜻해졌습니다.
요즘은 왜 이리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는지...
남의 과실에 말려들어가 나에게 까지 불똥튀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신조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반성은 행실이 따라야 하는 것이고,
그러려면 예수님께 더 가까이 더 절실하게 원하고 바라면서 살아야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구하면 들어준다 하신 예수님께 이제는 오랫만에 보는 사람처럼 서먹한... 매일하는 틀에박힌 기도 말고,
콩알콩알 하는 얘기도 다 털어놓는 그런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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