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7일 일요일

레슨 효과 높이는 7가지 팁

본문스크랩 레슨 효과 높이는 7가지 팁 비올라~

2008/08/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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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뒤포르의 첼로카페 | 착한반장
원문 http://cafe.naver.com/cellos/10476

개인 레슨 9개월이 넘어서면서 월급을 잘라 레슨을 받는 처지에

레슨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터득한 몇 가지 방법을 공개합니다.

요즘같은 경제 위기에 피같은 레슨비를 지출해야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의 정보 공유도 부탁 드립니다.

 

첫째, 레슨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라.

꼬기같이 소중한 레슨 시간을 갉아먹지 않도록 미리 도착해서 셋팅과 튜닝을 마친다.

개방현 긋기와 스케일, 에튀드로 손을 미리 풀어 놓아야 레슨 시간 찾아오는 긴장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레슨 중에 노트하기.

레슨 중 샘이 악보에 메모를 하기도 하지만, 지적 받은 사항을 그때 그때 스스로 적어야 한다.

샘의 지적이 끝나고 메모를 안하시면  '잠깐요' 양해를 구한다음 악보에 스스로 적어 놓는다.

 

셋째, 레슨 녹음하기.

하이수에게 배운 tip인데 샘에 따라선 꺼려 하는 분도 있단다.

우리 샘은 좋은 방법이라며 찬성하셨는데 고성능 녹음기가 없어서 아직 못해봤다.

 

넷째, 레슨 직후 연습하라.

레슨이 끝나고 상황만 된다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연습 한다.

샘에게 지적 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레슨의 기운이 남아 있을 때 연습으로 밀어 붙쳐야 각인된다.

그 자리에서 할 수 없다면 집에 가서라도 잠자기 전에 반드시 연습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섯째, 레슨 일지 쓰기.

다음 날 정도에는 악보를 보면서 레슨 일지를 쓴다.

다시 레슨 내용을 되살리며 악보도 꼼꼼히 챙겨 보면 같은 잘못을 덜 하게 된다.

 

여섯째, 예습을 철저히 하라.

복습은 물론 예습을 해가야 레슨 효과를 높인다.

레슨 시간에 버벅대다 시간을 까먹지 말고 미리 연습을 하고 안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을 샘한테 질문한다.

아무 생각 없이 배우는 것과 문제 의식을 갖고 배우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일곱째, 샘의 배를 채우고 기분을 맞추라.

레슨 시간이 식전이라면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로 샘의 배를 채워야 한다.

일단 허기진 샘은 사나워질 수 있고, 연장 레슨을 피하게 된다.

(자학당원 중에는 꽃이나 쪼꾸리 등등으로 샘의 비위를 맞추는 비열한 학생들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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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카페 뒤포르에서 퍼왔다...

명심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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