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1일 월요일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43항 중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43항 중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사람들의 눈길이나 자기의 지식에 의해서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느님의 시야 안에 감싸서 숨겨두기” (시편 31, 21 참조) 원하시는 것을 놀랍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질투하시는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숨겨두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시지 않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굴욕을 마련해 주십니까! 그분은 또한 그들이 얼마나 맣은 잘못을 저지르도록 내버려두십니까! 그들이 바오로 사도처럼 어떠한 유혹이라도 당하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까! 어떤 불안과 암흑 그리고 고독에도 그들을 내버려두시지 않습니까! 당신의 성인들과 그들을 겸손과 성덕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데려가시는 길을 보면 하느님은 얼마나 놀라운 분이십니까!

* Agnes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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