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무슨 스토리가 있는 책도 아닌 것이 그냥 보고 있으면 즐겁다.
그림을, 그것도 아주 쉽게 그릴수 있다고 하니 솔깃해서 샀는데...
첨에는 비슷하게 된다.
근데 갈수록 '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만나기 시작한다는...
가뜩이나 필기구에 욕심이 많은 내가 요즈음은 연필에도 필이 꽂혔다.
만년필로 하는 caligraphy도 아직 완성 몬하고는...
암튼 아름다운것, 예쁜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나보다.
그림을 예쁘게 그릴수 있기를 원하는건 아마도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