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신경쓰이는 연관글...

누가 친절하게 달아주셨는지, 포스트 중 전혀 상관도 없는 연관글이 붙어서 삭제하려고 애를 썼지만, 삭제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결국엔 그냥 본문 전체를 복사하고 해당글을 삭제한 뒤에 그 글을 다시 올리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

블로그 관리하는데 신경을 좀 덜 쓰고 싶어서 텍큐로 이사왔는데,
간만에 신경쓰이는 일이 발생...

휴우...
너무 바빠...
일단 넘어가쟈...  -_-+

코린토 1서 8장...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1코린 8, 1ㄷ-2)

연구실에 성경책을 사다놓길 잘했다.. 정말 잘했다..

한구절 한구절이 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인듯, 내 궁금증에 답을 주시려는 듯 느껴질 때가 있다.

성경을 이번 처음읽는게 아닌데
세번째 통독중인데도 또 새롭다..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국화차

커피에 좀 질리면서 요즘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 마시기 시작한 차가 국화차...
꺼내어 차를 끓이면 방안 가득 국화 향기가 난다.


생기기는 비록 말라비틀어진 국화 따다놓은것 처럼 생겼으나...
(말라 비틀어진 국화 맞지 뭐... ^^)
향이 좋고 맛도 괜찮다...

하지만, 역시 꽃이라 도도한건지...
마시는 사람 속을 편하게 해주지는 않는다.

커피에 지친 내 쓰린 속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은 없다.


역쉬나 경희대 학교기업 제품...

도미넌트로 현을 바꾸다...

비올라 현을 바꿨다..

오블리가토 + 라센(A) 조합도 좋았는데, 라센이 끊어졌던가... 암튼 한세트 소중히 가지고 있는 에바피라찌를 뜯기는 싫고...
그래서 Helicore로 갈았다가 튜닝할때마다 신경질 내고...

이번에는 비올라점검받으러 Viotti 갔다가 사온 도미넌트로 바꿨다.


연습량도 별로 안되는데 현을 왜 바꿨냐고 하면... 할말 없다...
암튼 헬리코어 (헬리꼬레?)는 정말루 싫다...
내가 그런 현을 골라서 샀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tension 장난 아니고,
조율할때의 그 unfriendly 함이란... 정말...

이번에 갈은 도미넌트는 Medium...
tension은 정말 말랑말랑 하고 느낌이 좋다..


현의 tail peice부분 색깔도 내 악기랑 잘어울린다.
에바피라찌를 줄구장창 2년을 쓰면서 좋다고~ 했는데, 아마도 도미넌트도 그만큼 내 맘에 드는 현이될듯 싶다..


peg 부분은 다 보라색...
뒷편에 펼쳐진 볼파르트... 9번이던가.. 얼마나 쉬운곡을 하고 있는지 여기서 다 뽀롱난다... ㅋ

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화려하다..
아마도 새로 갈았을 때 나는 챙챙거림이 가시지 않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다.
소리의 느낌은 계속 켜보면서 그 변화를 업데이트하려고 한다.

하도 연습을 안하니 활솜씨가 꽝이라 이런 말랑말랑한 줄에서도 삑사리를 내면서 켜다가 조율하기를 반복 하다가 집어넣었다.

사실 줄 가는거는 딸아이 레슨받는 동안 연습실 밖 의자에서 기다리면서 갈았다.
연습실 복도 사용료 라도 내야 하나... ㅎㅎㅎ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다윗의 기도...


장호준의 블로그 - 다윗,,,

이미지출처 : www.soundsystemhandbook.com



다윗은 하느님에 의해 선택된 사람..
장차 왕이 될 사람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럼에도 원수가 생겨 호시탐탐 죽이려고 기를 쓰고 쫒고
게다가 그 원수가 '세상의 권력'으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왕'의 신분이고...
다윗을 콕 찍어 죽이겠다고 괴롭혀댔다...

그때 다윗은 '나는 야훼께서 선택한 사람. 야훼께서 나를 지키시리라' 하면서 팔짱끼고 멍하지 있지 않았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를 했다.
자신의 목숨을 놓고, '원수가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않게 하소서' 하고 기도 했다.

다윗의 기도를 배워야겠다.
모든 상황에서 하느님과 소통하고 있는 다윗의 기도를 본받아야겠다...

2010년 5월 9일 일요일

자비의 기도


외장하드의 catholic folder를 몽땅 날리는 바람에 웹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저해상도 이미지밖에 안남아 있지만, 하나씩 기도카드를 올리려고 한다.

마음을 좀 더 많이 예수님께로 두고 싶은데, 방법은 좀 더 기도하는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예수님과 대화를 더 많이 해야...

작심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들, 수시로 때때로 잠재우지 못한 불평 불만에 대한 죄송함 때문에 자비를 베푸시기를 청하며 자비의 기도로 그 문을 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