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올로 코엘료의 책은 더 안읽으련다...
The Alchemist를 읽고 받은 감명 때문에 줄줄이 읽어서 읽게된 그의 네번째 책...
책마다 분위기가 확 다르고, 주제도 확 다른건 작가의 창의성과 소재의 폭이 넓어서라고 할 수 있겠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The Alchemist와 Like the flowing river에서 받은 잔잔함과 감동을 기대했던 내게는 좀 실망이다.
다음 책 Zadir는 안 읽으련다..
Zadir는 대략의 줄거리로 보아, The winner stands alone에 나왔던 스토리들 중 일부와 비슷한 분위기의 연속일까봐 지레 겁난다. 비닐도 벗기지 않은 채로 책장에 그냥 꽂혀질 예정이다.
그런거 제외하고는 이책은 나쁘지는 않다. 오히려 아주 재미있게 단시간에 읽었다.
작가의 Story teller의 역량이 드러난 책이라고 하더니, 그말에 나도 동감이다.
단지 내가 기대했던 분위기가 아니었다는것 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