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블로그 이사갔습니다...

너무나 운좋게 초대장을 얻어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

새로운 블로그의 주소는...

http://donglemom.tistory.com

이사하면서 그동안 함께 가꾸고 있던 LivingInHolyLove 블로그와 합쳤습니다.

새로운 블로그에서 뵈어요~

블로그 이사갔습니다....

너무나 운좋게 초대장을 얻어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

새로운 블로그의 주소는...

http://donglemom.tistory.com

이사하면서 그동안 함께 가꾸고 있던 LivingInHolyLove 블로그와 합쳤습니다.
조만간 www.livinginholylove.net 주소가 바로 연결되도록 설정해 놓을 예정입니다..
(제가 좀 바빠서...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 드려요)

새로운 블로그에서 뵈어요~

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33일 봉헌 글의 위치 알려드립니다..


오른쪽에서 2009년을 클릭하시고, 다시 나타나는 월별 리스트 중에서 9월을 클릭하시면 33일봉헌 글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리스트 중 찾으시고자 하는 글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께...

그동안 사용하던 text cube의 블로그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여기 blogger로 옮겼는데,
옮기고 보니 생각지 않았던 부분에서 불편함이 있네요...

이전에 목록별로 폴더에서 쉽게 글을 찾을 수 있던 것이 여기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33일 봉헌때문에 오신분들께 우선 정말 죄송하고요...

글을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찾아서 최대한 빨리 불편없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가지고 있던 두개의 블로그를 합치려고 합니다.
신앙생활 블로그 따로, 개인 취미생활 블로그 따로 가지고 있다보니, 제가 꼭 두사람으로 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Agnes Lee 올림..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블로그 합치기...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텍스트큐브 서비스의 종료가 이루어진다 한다.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있던 두개의 블로그를 합쳐서 하나의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였었으므로, 이 작업을 반기는 입장이다.

오늘 이전할 블로그를 두개 다 같은 주소로 지정해 놓았다.

아무 문제 없이 이전 작업이 다 끝나기를 빌뿐이다.

Published with Blogger-droid v1.6.5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Flash mob] Hallelujah Chrus at the Christmas food court



이거 보는데 왜 자꾸 뭉클한 감정이 드는걸까...
한편으로는, 혹 이자리에 유태인 있었음 거북했겠다.. 하는 생각도. ^^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허수아비춤'을 읽고 나서...

이세상에 예쁜것, 아름다운게 얼마나 볼 게 많은데.
책을 들춘 첫장부터 보고싶지 않은 horror movie를 계속 보고있어야 하는 상황처럼 맘에 안들었다.

조정래씨가 이책을 읽고 독자들이 '농락당한 기분이 들기를 바랬다'고 했던가.

괜히 읽었다.. 정말로 괜히 읽었다.... 하는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뭔가에 깨어있고자 생각해서 책을 읽었지만, 긍정적인 것을 얻기 보다는 부정적인 면에 내 시야가 끌어내려져버린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내 맘을 다시 정돈시켜주는 말씀이 이번주 서울주보에 실렸다.

사실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만만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직장을 가질 수 만 있다면, 안정된 수입을 확보 할 수 만 있다면, 원하는 학교에 다닐 수만 있다면, 승진할 수 만 있다면, 월세와 전세를 벗어나 내 집을 마련할 수 만 있다면,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수 만 있다면, 안정된 노년을 살 수 만 있다면...

이렇게 살아가면서 걱정거리는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주어집니다. 또 새로운 걱정거리는 그동안 이루어놓은 것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더 많은 것을 확보하고 싶다는 욕망을 우리 안에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돈이 많이 있고 높은 지위에 오르며 드높은 명예를 누리면서도 더 많은 것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우리라고 해서 우리 지위를 전용하고 뇌물을 주고 받으며 세속의 '절대 권력'에 고개를 숙이지 않으리라 자신할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어두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새롭게 기운을 내야할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어두움에 놓여 있지만 동시에 하느님께서 우리를 향해 비추어 주시는 자비의 빛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부족함에 실망하지 말고 우리 안으로 겸손하게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