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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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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제 3권을 반으로 꺾이게 만드는 4번곡 Humoresque...
여기서 막혔다..
워낙 처음 배울때 많은 부담을 가지게 했던 곡인데, 그 기억이 남아서인지, 부드럽게 연주를 못했다.
쉼표마다 딱딱 끊는데에 너무 부담을 가져서 그랬는지...
그런데 선생님은 처음에 한번 해보라고 하시고는, 오히려 쉼표를 딱 딱 지켜서 하는걸 보고 놀랬다고 하셨다.
대부분 레슨을 받는 아이들이 쉼표를 대충 대충 넘어간다고...
첫번째 비올라 선생님이 아주 부담이 갈 정도로 강조를 하셨던 덕분인것 같기도 하다..
아뭏든... 빨랑 진도 나가야 하는데, 막히다니...
오늘은 Langey도 진도를 못나가고, Mogill scale하나만 진도가 나갔다.
지난주에 신나게 넘어가서 너무 바람이 들어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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