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0일 일요일

Isn't it good - Lena Maria

 

Isn't it good - Lena Maria

Isn't it good, yes, so good to be a part of His work a part of His creation
좋지요, 그럼요. 그의 창조, 그의 작품의 일부가 된다는 건.

Isn't it good, yes, so good. To be a singing voice in God's own song.
좋지요, 그럼요. 하느님 노래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된다는 건.

Be one in Him Because you've got a second chance.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요. 당신이 다시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Be one in Him because you can begin again
주님안에 하나가 되어요, 당신은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Be one in Him because you have the right to fail because
주님안에 하나가 되어요. 당신은 실패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God is so almighty He let you stand again
하느님은 전능하셔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주세요.



Isn't it good, yes, so good to be the part God wrote a part for His own play
좋지요, 그럼요. 하느님이 직접 쓰신 연극에서 배역을 맡을 수 있다는건.

Isn't it good, yes, so good. To be the color God wants when He paints.
좋지요, 그럼요. 하느님이 그림을 그리실 때 필요한 색깔이 될 수 있다는건.

Go towards Him sing His song the song He wrote for you
주님을 향하세요. 주님이 당신을 위해 쓰신 그 노래를 불러요.

Go towards Him be the color when He wants to paint
주님을 향하세요. 주님이 그림을 그리실 때 필요한 색깔이 되세요.

Go towards Him be the part He wrote for his own play
주님을 향하세요. 주님이 직접 쓰신 연극에서 배역을 맡으세요.

The play is His creation and that's you
그 연극은 그의 창조이고, 그건 바로 당신이랍니다.

(번역: 이 아녜스)



레나 마리아, 1968년생. 스웨덴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독실한 크리스천인 부모에 의해 신앙으로 훌륭하게 자라났습니다.

'발로 쓴 내인생의 악보'라는 자서전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부모님께서 정상아와 똑같이 양육하여 수영, 요리, 피아노, 운전, 성가대 지휘 등 하나밖에 없는 오른발로 모든 일을 해냅니다.

어렸을때 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했고, 스톡홀름 음악대학 현대음악과를 졸업 후 본격적인 가스펠 싱어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의 장애를 '장애'로 여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 장애가 믿음과 더불어 오늘날 자신을 있게 했다고 고백합니다.

.........



제가 레나 마리아를 처음 본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습니다. 아마 10년 전인것 같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그녀의 앨범 '축복송'이 갓 출시되었고, TV 에서 그녀의 콘서트를 보여주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달전 우연히 레나 마리아가 우리나라를 다시 방문했었다는 걸 알게 되어 인터넷을 검색해서 그녀의 사진과 기사를 봤습니다.

이번에는 무척이나 큰 고통의 그림자가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줄 알았던 남편과 이혼을 했다고 했습니다.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것'이 가장 큰 고통이었다고 그녀는 고백했습니다.

그 소식을 접하고 참 마음이 아팠지만, 자신의 큰 고통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하느님께서는 그 고통이 그녀 안에서 참으로 빛나는 진주로 승화되도록 만드시어 더 아름다운 곳에 쓰여지게 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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