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내 송진들 총출동...

내 송진들 총출동... 비올라~

2009/04/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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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던 송진에다가 며칠전 충동구매(?)로 산 중고 송진들 모두 5개나 되는 송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쓰면서 송진의 특징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거는 원래 갖고 있던 라센 송진..

알고보니 따땃한 날씨용이어서 겨울동안 사용을 안했다.

입자가 곱고 좀 부드러운 느낌..

 

 

 

 

 

 

 

이것두 원래 갖고 있던 피라스트로 올리브 다크 송진..

색깔이 어둡고 입자가 굵은편인듯 하다.

어두운색을 겨울용이라고 해서 겨울동안 이것만 썼다.

날 추워지면서 쓰니 활의 밀착력이 좋아지는듯 한데, 기분탓인지, 날씨가 풀리면서는 점점 소리가

뻣뻣하게 느껴져서 슬슬 다른걸 발라보고 싶어진다.

 

 

 

 

 

며칠전 충동구매로 산 기욤송진

아직 안써봤는데, 직경이 작아 귀엽다.

조만간 써봐야지.. ㅋ

입자는 그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소리가 날것 같은데...

써봐야 알듯...

(2009년 4월 15일.. 써 본 바로는 상당히 거칠다.

스윽 스윽 긋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듯한 보잉 소리가 난다.

전혀 부드럽지 않다..  피라스트로 올리브 다크송진보다 조금 더 거칠은 느낌이 나는듯 하다...

그리고 소리도 좀 커지는듯 하다.

으.. 가뜩이나 보잉중에 나는 끼긱 소리 감춰야 하는 초짜인 나는 아직 감당이 안되는 송진이다.)

 

 

 

 

 

이거는 안드레아 다비드 송진 (Viola solo).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상태로 샀다.

이 송진은 의견이 분분해서 궁금하다...

이것두 얼른 써보고 싶다..

(2009년 4월 15일.. 써 본 바로는 부드러운 편이다. 입자도 고운편. 나쁘지 않다..

앞으로 애용하게 될 것 같다.

리벤젤러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좀 덜한것 같기도 하고...

라센 송진과 한번 비교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리벤젤러 III

3번은 첼로용이라 하던데, 이걸 나한테 판 비올라 전공자가 아주 애용하던 송진이라 한다.

가장 궁금해서 써보니 정말 부드럽고 우아한 소리를 낼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로 소리가 난다.

리벤젤러 회사가 망했다는 얘기를 뒤포르에서 읽고 이젠 좀 아껴서 고이 모셔둬야겠다 싶어서 케이스 깊숙히 넣어버렸다.

 

요즘 송진 잃어버리신 착한반장님, 새로 송진 사시기 전까지는 이 송진 안꺼내놓도록 조심해야겠다.. ㅋㅋㅋ

 

  • 2009/04/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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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흐흐... 다 봤어요. 송진 사러갈 시간도 없고, 요즘 송진 동냥해서 쓰고 있는걸 어떻게 아시고... 바욜, 비올 안가리고 아무거나 그때그때 얻어서 척척 바르고 있슴다. 불쌍한 내 활~ 

  • 2009/04/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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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효.. 하필 이 리벤젤러가 부드럽고 우아한 소리가 난다고 전 사용자(?)가 이야기하는 바람에, 부드럽고 우아한 소리를 내는게 소원인 제가 젤루 먼저 써봤답니다...
    맘에 들긴 하더라구요... 겨우내 올리브 다크송진만 쓰다가 써서 그런건지는 몰라두요..
    이 회사가 망해서 더이상 이 송진이 안나온다는 얘기만 못들었어도 덥썩, 착한반장님 드렸을지도 몰라요...
    이 많은 송진을 두고 계속 욕심부리고 있는게 혼자 생각해도 참 못났다 싶어서 참.. 맘이 두갈래랍니다. ㅋㄷ

    어차피 가운데가 움푹 패인거... 사이좋게 반으로 갈라서 쓸까요? ㅋㅋ

  • 2009/04/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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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벤젤러3번은 첼로용인뎅..ㅎㅎㅎ

    리벤젤러 비올라용 (2번) 조금 쓰다 말았었는데, 요즘 생각이 나서 꺼내 발라보고 있는 중이지요. 옛날 리벤젤러 품절되기 전에 제가 바친기공구를 한 번 했었지요. 1번은 회원들 다 주고.. 선생님들 선물하고 남은 것이 비올라용..;;; 금이 들어갔다고 하는 고품격 송진..ㅡㅡ;;
     

  • 2009/04/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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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엄... 그러면...
    비올라용 리벤젤러(조금 쓰다만...) 저에게 패스... 저는 첼로용 리벤젤러(움푹 패인.. ) 착한반장님께 패스...
    근데 바이올린용 리벤젤러를 가진 사람이 없는고로 파토가 났네요... 에~ 안되겠다. 좋은 기회였는데... ㅋㅋㅋ

  • 2009/04/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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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용으로 입자가 크고 거칠은 송진 비올라용을 쓰기보다, 입자곱게 나온 라센이나 안드레아, 리벤젤러 이런 송진들 첼로용을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 2009/04/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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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리벤젤러 포뮬러로 만든 송진이 새로 나왔네요. Larica라고...^^ http://kolophonium.com/en/index.html 

  • 2009/04/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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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그렇군요..
    송진에 대한 설명을 보니, 1,2번은 바이올린, 2,3번은 비올라, 3,4번은 첼로 4,5번은 베이스가 쓸 수 있는거였군요.
    (왠지 맘이 막 가벼워지는~ 둥~ 둥~) ㅋㄷ

  • 2009/08/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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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짐좀 바꿔볼까 네이버 지식검색중이었는데 어서 많이보이던 아이디가 ㅋㅋㅋㅋㅋㅋ아이고 뒤포르분들이시다+_+!!! 

  • 2009/08/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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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워니님 여기서 뵙다니.. 반가워요.. ㅎ
    근데 다 비올라 송진이어서요.. 그래도 각각 첼로용에 해당하는 송진이 있으면 성격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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