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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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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뒤포르에 갔다가 한번 듣고는 하루종일 듣게 된 곡을 블로그에 담는다...
파김치가 된듯한 컨디션에, 비는 우중충하게 오고...
오늘은 웬일로 출근 버스가 교내로 들어온 다음에야 정신이 들었다.
잠에 쩔은 상태로 실험실 들어와서.. 어떡하면 일을 빨리 끝내고 집에 일찍 갈까 궁리하다가..
오늘은 일도 별로 없긴 한데..^^
이음악을 듣고는 기분이 확 다시 살아나면서 의욕도 같이 상승...
음악은 참 신비롭다.
집에가서 동글이에게도 들려줘야지...
어제부터 생긴 두통이 영 안나아서.. 아침부터 핑돌았는데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 지네요^^ 감샤감샤!~
음악이 주는 기쁨은 참 큰거 같아요!~ 동글이도 참 좋아하죵?? *^^*
집에서 틀어놓았는데, 첨에는 버퍼링때문에 막 자꾸 끊겨서 큰 동글이가 짜증냈어요.. ^^
나중에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지난 주말에 백화점에서 구경하고 다니는데, 어디선가 Irlandaise 가 들리더라구요...
그곡만 들으면 윤아님이 생각나요~ ㅎ
^^ㅎㅎㅎ 감샤감샤!!~ 존 하루 되세용!^^♡
참 편안해지는 음악이네요
어느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연주자들이 자기 감정에 빠져서
흥분하면 제대로된 연주를 할수 없다고..
연주자들은 음악에서 자기가 받은 감동을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표현해야
듣는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음악을 감상하는 기쁨과
연주하는 즐거움이 다른이유가 여기있나 봅니다
연주하다가 '자기 감정에 빠져서 흥분...' 할 수 도 있군요...
저에게는 아직 먼 얘기라서... T.T
일단은 좀 더 실력이 늘어 악기가 제게 아주 익숙한 상태가 되면 연주하면서 즐거운 마음이 더 크겠지..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이 음악.. 마음이 편안해지고 참 좋군요..함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정말 좋지요? ^^
기분이 가라앉은 날은 이 음악이 유독 땡기네요!!~ ^^
오늘도 콩콩 도장 찍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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