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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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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비교적 근래에 연주한 듯한 버전은 대가다운 풍부함이 느껴지고 아래의 오래전 연주는 아름다움과 달콤한 소리의 여운이 있는듯 하다.
그리고 '훌륭한 연주'와 '대가 다운 연주'의 차이를 느끼기 위해 비교대상으로 하나 더 넣었다... (연주자들에게는 정말로 미안하지만....)
그리고 순전히 장한나 덕에 빛을 발한 같은곡의 연주.... 실제로 유튜브 comment에는 저 violinist 녀석 누구야... 장한나의 빛나는 연주 어쩌구... 하는 comment로 꽉 차 있었다..
나도 정말 이런 소리를 내보고 싶다..
악기는 다르지만...
꽤 나쁘지 않은 비올라를 가지고 매일 긁히는 소리만 내는건 정말로 괴롭다....
근데,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것 그 자체도 '행복'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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