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월요일

SALTACello의 Lullaby...

SALTACello의 Lullaby... 비올라 연습일기/ 비올라~

2009/04/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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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노관객 연주회에서 크리스틴님이 연주하시는걸 듣고 넘 좋다.. 했었다.

받은 악보가 첼로용이라서.. (첼로악보를 비올라로 그대로 따라가기는 좀 머리가 꼬여서... )

비올라용으로 사보를 했다...

 

사보하는데에만 대략 열흘간의 저녁시간을 소요했나보다.

멜로디는 금방이었는데, 피아노 반주 부분이 꽤 음표가 많아서 시간이 걸렸다.

 

사보하는 대략의 열흘간은 비올라 연습... 당연히 전폐하다시피 했고, 비올라 연습을 안한채로 날짜가 지나가기 시작하면 왠지 불안해서 날카로워지기 시작하는 성격을 남편이 익히 알고 있는터라, 때로는 남편마저 불안한 기색으로 "너 요즘 뭐하냐? 매일?" 하고 묻기까지 했다.

 

어제 저녁 드디어 NWC로 사보를 끝내고 짜잔~ 출력해서 한번 비올라로 켜보려고 하니.. 헉...

왜이리 삐그덕 삐그덕 하는지..

 

너무 어설프고 우울한 Lullaby가 돼 버렸다.

 

너무 비통하고 슬프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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