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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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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날 한 레슨 일기를 이제야 올리다니...
Better late than never.. ㅋㅋㅋ
스케일
무난하게 넘어갔다...
랑게이
거의 5줄에 걸쳐 있는 더블스탑 연습...
연습은 거의 3줄까지 했는데, 2줄만 나갔다..
끝까지 해오라고 하시고, 페이지 마지막 줄에 표시를 해주셨는데,
나중에 집에서 뒷장을 보니, 뒷장에도 두줄이 더 있다.. T.T
볼파르트
오랫만에 하는 볼파르트..
진도나간것은 뺴고, 안나간거 위주로 연습해갔다.
네개 슬러가 있는 곡 4번.. 무난히 끝내고...
다음곡은 단조롭지만 멜로디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던 곡인데, 한번 해보라 하셔서 해보고, 그담에는 슬러를 넣고 변형해서 여러번 다시 했다.
오우.. 무지 재밌다.
볼파르트 연습곡을 참 좋아하는데, 원래대로 연습하고 나서 슬러 넣고 변형해서 하니 재미있다...
(마치 옜날 오락실에서, 실수하면 비행기가 폭발해.. 조심.... 하던 스릴도 좀 느껴지고...)
다음곡은 그럭저럭 예전에 연습해본 넘버들 중 멜로디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곡이다.
흠... 정말 재미있어.. ㅎ
스즈키 3권 마지막곡 Bach의 Buorre...
이곡은 참 좋아하는 곡인데, 별로 연습을 많이 못했다.
자신있는부분은 제템포로.. 그러다가 자신없는 부분 나오면 한정 없이 2-3배로 느려지고... 그러면서 하니, 선생님이 볼파르트 할때부터 찾으시던 메트로놈이 무지 아쉬우신듯한 표정...
부분적으로 느려지지 말로, 부분연습 특히 해야할 부분 표시해 주시고 끝났다.
다음 레슨 까지는 스즈키를 중점적으로 연습해야겠다.
얼렁 4권 올라가서 자이츠의 concerto 2곡 하고, 비브라토 배우고, 대망의 Telemann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들어가는거야..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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