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lemom's Blogspot
2006년 4월 13일 목요일
혼잣말...
Agnes Lee
마티아... 아직 안자고 있군...
세례식 축하 배너 만들다가 기냥 들어와 봤는데, 그사이 글이 올라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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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밥먹고 수난 감실에 가보니 어느 아주머니 단 두분이서 지키고 계시는데, 너무나 조용하고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나오고 싶지가 않았다.
오랫만에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예수님과 가깝게 있는 느낌이었는데...
부활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성체조배를 끝내고 나오면서, 감실 앞에 낮게 엎드려 내 나름대로의 청원을 드렸다.
내가 평생 예수님을 제대로 따라가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도우심을 청했다.
그리고 이번 33일 봉헌을 시작할 즈음 알게된 나의 약함을 주님 앞에 놓아 드렸다.
지금이라도 일이 끝나는 대로 다시 성체조배하러 가고 싶은데, 내일 출근은 해야 하고...
예수님...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10]
2006/04/14
Mattias
진짜로 오랜만에 내가 알던 중국 여자 친구 한명이 메일을 보내왔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해서 연락 안 했다고 변명같은 설명을 하면서....그 친구 낯 가림이 너무 심해서 모르는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모 이쁘고 그래서 내가 한 때 흑심(?)을 품을까도 생각했는데...너무너무 낯을 가려 그냥 지켜봤지. 앞으로도 좀 지켜봐야할꺼 같다. 나중에 또 어떻게 흑심을 품을까가 아니라 그냥저냥마냥 나를 걱정들게 하는 친구다. 제발 빨리 몸도 맘도 빨리 치유되었음 좋겠다. 내 친구들은 내가 몬 짓을 하지 않았냐고 의심도 하지만..건 아니고..
새벽 동이 트기 전에 그 친구를 위해 5일째를 끝내자..그리고 부활을 맞자...오늘 밤도 난 잠을 자지 않는다...
[9]
2006/04/14
Agnes Lee
If I share something delicious with someone, it's amount will not be doubled...
But, it's deliciousness will be doubled...
[8]
2006/04/14
Mattias
Happiness will be doubled when you share it with someone.
Sorrow will be cut by half when you share it with someone.
Therefore it's always good to share with someone.
[7]
2006/04/14
Mattias
이거 나도 쓸수 있는건가?
혼자 말이라면서..ㅡ.ㅡ..
[6]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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