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4일 수요일

혼잣말...

 Mattias 삭제 수정 
음..
내일 뉴욕을 가야되나.. 망설여지는구만..
떠나기전에 한번 들리면 좋으련만..
[60] 2006/05/27 IP Address : 129.2.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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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VER!!!!
And, it was not bad... A lot of questions... and lots and lots of suggetions.....
I feel like I am a butterfly now...

Yeah... yeah.... yeah....
[59] 2006/05/26 IP Address : 128.23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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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한시간 전...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준지도 휴가가고 없고...

갑자기 내가 한 일이 세미나로 발표할 만큼 중요했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고...

Cybercafe가서 hot choco나 마시고 와야겠다...
[58] 2006/05/26 IP Address : 128.23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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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 년만에 소피아 아줌마랑 전화통화를 했더니만
기분이 흐르는 강물에 떨어진 낙엽처럼 떠내려 가는구만..

하숙집 글라라 할머니도 벌써 연세가 아흔 둘이 되셨고..
소피아 아줌마 글라라 할머니의 못난 한 인간을 기도하신
덕분으로...ㅉㅡㅂ..

살면서 어떨땐 말로나 글로 표현할수 없는게 많다..
이제 집에 가서 눈 좀 부치자꾸나..
[57] 2006/05/25 IP Address : 129.2.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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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Could you do me a favor?"
은아: "Sure, what is it?"
준지: "Could you, would you, change the cell culture media while I am gone for vacation, please?"
은아: "Ok. No problem! When?"
준지: "This Friday."
은아: "This Friday?!!! That's my seminar day!!
         You are going to be absent to my seminar?
         I can not believe this.
         How could you do this to me??!!!"

다른때 같으면 미안해 어쩌구... 할텐데, 준지가 아무 말도 안하고 cool 한 표정으로 기냥 쳐다만 보고 있길래,

은아: "What?!"
준지: "You totally forgot why I changed seminar schedule with you.... "

Oopsi....

그랬었지... 참...
내 세미나가 4월말에 있어서 엠마오로가는길 연수를 못갈뻔 했는데, 준지가 5월말에 휴가 간다고 바꿔주는 바람에 엠마오 갈 수 갔었지...

어쩜 나는 이렇게 갈수록 망각의 동물로 변해가는걸까... 참 나...
[56] 2006/05/24 IP Address : 128.23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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