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4일 목요일

혼잣말...

 Agnes Lee 삭제 수정 홈 
National shrine에서 저녁미사를 드리고 저녁먹으러 집으로 오는 길에 앞차 번호판 테두리에 "Smile :) God loves you"라고 쓰여있는걸 보면서 갑자기 왜 마음이 울컥 하는지...

정광호 신부님 말씀 대로 나는 지난 금요일 "삶"이라는 게임기의 파워를 껐다가 다시 켰다.

지난 목요일까지는 못난이였지만, 금요일 부터의 나는 "Daily Mass goer"이고, 그리 썩 나쁘지 않은 성모님의 쁘레또리움 단원이다.

그리고 지난주일 이찬일 신부님 강론 말씀대로, 이번 게임에서 나는 6번의 잘못된 퍼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6번 까지 기다리지않고, 2-3번의 잘못된 퍼팅을 생각보다 빨리 저질렀을 때 과감히 게임기의 파워를 다시 껐다가 켤 생각이다.
왜냐하면 6번까지의 실수를 했을 때는 game over의 상태가 될 것이고.. 내가 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것이므로.

게임기를 껐다가 다시 켰을 때의 상태는 내가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처음 알아봤을 때였으면 좋겠다.

그때처럼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이 쌓여 있어도 예수님의 한마디로 그 미움이 녹고, 분노가 사그러들던... 그 때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까지 내가 쌓아놓은 점수가 몇 점이고, 보너스가 몇 개고 상관 없이 게임기의 파워를 끌 수 있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이라도 쌓아 놓은 무언가에 미련이 남기 때문에 게임기를 꺼버릴 때는 마음이 편치 않고 아프다.
하느님 보시기에 별것 아닌것인데, 그걸 알면서도 게임기의 파워를 내리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팔 벌리고 안아주시던 그 원점으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앞으로도 수차례가 되더라도, 쌓아 놓은 무언가를 그냥 다 날리더라도 과감히 게임기의 파워를 끄겠다.

내가 제정신으로 사는 한 끊임없이..
[45] 2006/05/08 IP Address : 151.200.152.220
 Agnes Lee 삭제 수정 홈 
This morning, I demanded help to my good friend Junji, saying "Junji! I need your help for RT-PCR!"

He looked perplexed, and it was obvious that he was finding words to make fun of me or some word that I can not respond easily.

So, qjickly I said, "What!! You have problem in helping me?!!"
(Our precious Howard Hughs scholarship student was keep laughing during this time.)

And, finally he said, "EunAh, YOU totally forgot Asian way! You are going back to Korea soon!"

So, I said, "Not yet!. I am still in America."

Sometimes, if you are being bold too much, your conterpart doesn't know how to respond, and gives in.

For your information, Junji is Japanese, one year older than me... and he knows about Asian way very well...
(I some times open the door for him... for fun...)
[44] 2006/05/08 IP Address : 128.231.88.4
 Magdalen 삭제 수정 
요즈음의 제 행동거지를 성찰하다보니, 감히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씀 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간절히 바라며, 제 마음이 예수님을 향해 열려 있음을 아십니다.

제가 이렇게 부족한 모양새로 살지만, 오직 예수님께 의탁하려는 마음은 놓지 않고 있으니, 예수님 저를 붙잡아 주세요.

제가 남에게 좋은 표양이 되는 사람이 아님을 아시오니, 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이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저를 깨우쳐 주시고 다듬어 주세요.

다른 이들이 저에게서 추한 모습 보다는, 차라리 부족한 모습을 보게 해 주시고,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43] 2006/05/08 IP Address : 151.200.152.220
 Mattias 삭제 수정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오늘밤 물리학의 역사를 바꿀수 있을는지...음..
일단 집에 가서 목욕재계하고 실험실로 컴백해야겠다..
지난 9년간의 세월이 마치 9일 느껴지는군..
[42] 2006/05/05 IP Address : 129.2.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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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깎기로 마음 먹은지 일주일만인가부다...
오늘 드디어 깎았다...

키보드 두들기기가 이렇게 수월할 수가...
[41] 2006/05/04 IP Address : 151.200.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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