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포토
감독 데이빗 예이츠
제작일 2009,영국,미국
별점

읽은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가장 기억 안나는 6권....

결말이 충격적이라 결말만 남아서 그랬는지, 꽤 많은 일들이 진행됐는데, 하나도 기억에 남아있는게 없었다.

 

그래서인지 아주 재미있게 봤던것같다.

10살때 캐스팅된 아이들이 이제는 제법 커서 어른이 다 됐는데, 다른 배우들도 같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어른이 청소년노릇하는 어색함'이 별로 그리 티가 안난다.

그래도 그 와중에 키가 훌쩍 커버린 말포이는 좀...

 

영화속 장소 배경 등등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렸던 장소들이 정말  상상했던것과 아주 비슷했다.

 

좀 아쉬운거는...

책의 내용을 다 담기에 영화 상영시간이 모자라고, 사건 사이의 의미를 연결하기에는 영상으로만은 부족한 감이 많다는거...

그래도...

12살 딸아이랑 같이 보기에 정말 좋은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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