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2일 금요일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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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혼잣말만 하고 있네...

헤이~!
제 홈에 오시는 분들~
아무도 안계셔요~?

한마디 남기셔요~!
[90] 2006/10/12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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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별로 아름답지 못한 글이 두개 올라와 있어서 지웠다.
그리고 계속 기분이 언짢다.

정말 가까운 아는 사람이나 정말 가끔 가다 한번 들어올 만한 페이지인데, 누가 어찌 알고 벌써 스팸질 욕질인지...  하긴 이런거야 어느 웹페이지에든 정말 심심치 않게 있는 일인데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기분이 편치 않은 건, 혹여나 어떻게든 아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얼토당토 않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이런 황당한 짓 할 사람 없는데...
처음 당하는 일이라 기분이 정말 매우 언짢다.
[89] 2006/09/28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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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닥쳐 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
어느걸 먼저 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다...
약속 남발하고 다니지 말껄...
[88] 2006/09/28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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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수요일, NIH clinical center에서 매일 있는 평일 미사에 갔다.
워싱턴 한인 성당에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축일을 일요일로 옮겨서 축일을 지냈기 때문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미사에 들어갔는데, "Daily Mass"를 펼쳐서 "St. Andrew Kim Daegun and St. Paul Jung Hasang and companions..."라고 적혀 있는걸 보고 놀랐다.

Entrance Antiphon (입당송)에도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및 동료순교자들께 중재를 청하는내용이 있었고, 신부님은 강론을 끝맺으시면서, "오래전 한국에서는 많은 순교자들이 사랑때문에 죽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기쁘게 순교했다. 우리들도 참된 사랑을 깨우치도록 우리를 위해 중재해주시기를 한국 순교자들께 청하자"고 말씀하셨다.

103위 성인은 우리들만의 성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국 교회와 한국 순교자들에 대해 세계 교회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가끔씩 느끼게 된다.
[87] 2006/09/25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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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북미주 KSC 성령 봉사자 하루피정에서 왕영수 신부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나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알아차렸다면,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거북이 걸음이라 할지라도, 한걸음이라도 내디뎌라."

휴~ 알면서 안하고 있을 수는 없고...
그래 엉금 엉금 걷자... 한걸음 슬~쩍 떼어 놓는데, 그 한걸음이 마치 축지법이라도 쓴 것처럼 느껴지는게 웬일이래?

역시나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니구나... 하고 다시 느껴지는 순간이다...
[86] 2006/09/22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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