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 목요일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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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지 않았네
친구의 신발을 챙겨주지 못했네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네
오늘도 내가 나를 슬프게 했네
[95] 2006/10/30 IP Address : 151.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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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싸고 정리하면서
집 구석 구석 채워져 있던 공간들이 하나 둘 비워져 가면서 기분이 문득 이상해지기도 하는데, 너무 바빠서 감상에 젖을 새가 없다.

한 이틀만 어디 도망갔다 오고 싶은데, 요나 같다고 하느님이 혼내시려나... 혹시나 고래 뱃속에 들어갔나 나오는건 아닐까, 아주까리가 말라버리는건 아닐까 괜히 걱정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한 이틀 떠나볼 생각이다.
[94] 2006/10/26 IP Address : 128.23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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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미나 셋째 날...
성령 충만을 위한 안수를 받고...
맨정신으로 못하는 말들 성령에 취해 해대고...

집에 와서도 잠이 안온다... 그냥 기분이 무지 좋다.

내일 마지막날..
가서 또 마지막을 즐겁게 장식하려면 얼른 자야 하는데...

예수님 나의 아빠.
저 오늘 다시 당신의 손을 잡았습니다.
놓치지 않고 계속 잡고 살려고 하는데, 혹시나 제 힘이 빠지면 예수님이 더 꼭 잡아 주실거죠?
[93] 2006/10/21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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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령세미나의 첫날...
역시 주님은 약속을 지키시는구나...

내가 바랐던 그대로.. 아니, 과했던 내 욕심만큼 꽉 꽉 눌러 채워주시는 아버지...

첫날인데 벌써 감사의 기도가 나오는걸 보니,
나... 치유받았나 보다...

또 1시가 넘어가는데, 기쁘다...
'아후...피곤한데.. 일찍 자야 하는데 투덜 투덜...' 이러질 않는걸 보니 벌써 오늘부터 성령께서 준비운동을 시작하셨나..

찬양 중 마음에서부터 올라오는 회개의 마음을 오랫만에 느끼면서... 빨리 고해실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안고 찬양하면서 그간 이 성령세미나를 기대하면서 기다린 보람을 느꼈다.
[92] 2006/10/19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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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혼잣말 페이지인데 뭐~
혼자서 열심히 지껄이련다... ㅋㅋ
[91] 2006/10/19 IP Address : 151.2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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