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4일 일요일

묵주기도...

묵주기도...

어제 명동성당에 갔다가 비닐로 싸여있는 빨간색 책을 발견했다.
겉에 책 제목도 안보이고.. 이게 뭐지.. 하다가 자세히 보니 보일락 말락하게 '묵주기도'라고 겉면에 찍혀 있다..  
 
그냥 확 사버렸다.
매일 묵주기도를 하고는 있지만, 또 한가지 절실한 지향을 위해 청원기도 시작...
환희, 빛, 고통, 영광의 신비를 각 4번씩 16일동안 청원기도..
그리고나서는 또 같은 방법으로 16일동안 감사기도를 드릴 계획이다.
 

이 기도를 하면서 변화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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