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now you are my hope.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
내가 걷는 이 길이 진정 내가 가야할 길인지. 당신 어디 있나요 날 바라보나요. 힘겨워하는 날 안아줘요.
난 기도 드려요. 내 맘 변치 않도록. 이 작은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고 있네요. 날 보고 있나요. 내게 말해줘요.
(나는 네 안에 있고 항상 널 바라보고 너와 함께 길을 걷네)
사막을 걷는 낙타의 눈을 본 적이 있나요. 걷다 보면 정말 쉴 수 있을까 바라는 저 길의 끝에 정말 당신이 서있을까 아님 그건 신기루일까.
난 어지러워요. 하지만 내 맘 변치 않아요. 당신을 향한 내 기도를 멈추지 않을래요. 나와 함께 걸어요.
(날 사랑하시나요. 나를 믿고 있나요. 길을 걸어 보세요.)
(Jesus' in my heart always)
내가 정말 당신께 이런 생각 했었다니 미안해 내 깊은 맘 속에선 그대를 의심하지 포기하지 않았다 결코.
내가 정말 힘겨운 삶에 지쳤었나봐 그랬었나봐 흔들렸나봐. 내 삶은 오직 당신뿐 이렇게 이렇게.
다시 하늘을 바라봐 우리맘에 날개를 달고 힘차게 다시 일어나 난 네곁에 있는거야 Still you
(I know now you're my hope my savior I know now you're my hope just believe still you)
삶에 지쳐 있어도 오직 당신만이 내게 행복을 내가 가진 것들은 진정 주머니속의 행복이 아님을 난 알고 있어요. 난 믿고 있어요. 당신 향한 사랑을 힘들고 어려워도 당신임을. 당신 뿐임을.
난 기도 드려요. 내 맘 변치 않도록 항상 내가 그댈 사랑하길 힘들어 지칠 때도 나와 함께하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렇게... 이렇게...
-장환진 요한 "Still You"-

어제 퇴근길... 무지 막히는 고속도로 위에서 답답하고 괴로워 하다가 문득, 내가 틀어놓은 생활 성가를 귓전으로도 안 듣고 있다는 걸 느꼈다.
차가 막히면 기도하고, 운전하다 피곤하면 찬양하리라 생각하면서 좀 더 많이 주님을 찬양해야지 생각했었는데... '나는 내 car stereo보다도 holy 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또 늦게 들어간 아침 미사에서 무작정 어린애 마냥 예수님께 청했다. 오늘도 은총속에 살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는 일 없이 지나가게 해주세요... 제 마음 기쁨으로 채워 주세요. 어두움에, 무거움에 압도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그리고 오늘 출근하면서 다시 기쁨을 느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이 막혔는지, 뻥 뚫렸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장환진 요한의 생활성가를 들으면서 마음이 뭉클했던게 자꾸 기억이 난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