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일 수요일

포공영茶

두번째로 시도하는 차..
포공영차.. 좀 생소한 이름이다.
생긴거는 길거리에서 낙엽 주워다 말려놓은것 같다.


그리고 국화차에 비해 양이 왜이리 많은지...
첫눈에 없이 보고 업수히 여기면서(?).. 혹시 정말 길거리에서 낙엽 주워만든 차 아닐까.. 하면서
약간은 찝찝한 마음으로 마셨는데...

마시는 순간 속이 편해진다.
그리고 살짝 달달하기 까지 하다.
맛이 달아서 달달한건지, 몸에 닿으면서 편안한 느낌때문에 달달하기 느껴지는건지는 분간이 안되지만..

썩 마음에 들고나니, 양도 많은 것이 왜이리 고마운지...
지금까지 마신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차다.
(지금까지 마신차 = 홍茶, 녹茶, 둥글레茶, 국화茶, 포공영茶... ㅋㅋ)

이것도 경희대 학교기업 제품..

댓글 2개:

  1. 민들레네요. 검색해보니 거의 만병통치약이던데 살짝 땡깁니다.

    제가 위장이 좀 약해서요.

    답글삭제
  2. @왓슨 - 2010/06/13 21:42
    오... 이게 민들레였군요..

    정말 이 차 좋아요. 만병통치약(?!) 맞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이 차만 마시게 될것 같아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