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8일 금요일

국화차

커피에 좀 질리면서 요즘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 마시기 시작한 차가 국화차...
꺼내어 차를 끓이면 방안 가득 국화 향기가 난다.


생기기는 비록 말라비틀어진 국화 따다놓은것 처럼 생겼으나...
(말라 비틀어진 국화 맞지 뭐... ^^)
향이 좋고 맛도 괜찮다...

하지만, 역시 꽃이라 도도한건지...
마시는 사람 속을 편하게 해주지는 않는다.

커피에 지친 내 쓰린 속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은 없다.


역쉬나 경희대 학교기업 제품...

댓글 2개:

  1. 마지막 문장에서 뿜었습니다.



    커피에 지친 내 쓰린 속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은..... 없다.ㅋ



    커피외의 다른 차를 알아보신다면 홍차가 괜챃은 것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영국식 애프터눈티 문화도 맘에 듭니다.

    답글삭제
  2. @왓슨 - 2010/05/31 02:13
    ㅎㅎㅎ

    홍차도 참 좋아하는 차중의 하나죠...

    다들 얼그레이를 좋아하는데, 조금 향이 강해서인지 포근하지는 않다는 느낌에 다즐링이랑 음..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약간 꽃향기가 나는 홍차를 좋아하는 편이어요.



    요즘 마시는 차 중에 포공영차 라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에서는 아주 좋더라고요..

    조만간 포공영차 사진도 올라올듯 합니다.. ^^

    답글삭제